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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독학해 기업정보 등 820만건 해킹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해킹 기술을 독학한 30대 남성이 인공지능(AI)을 악용해 대기업 계열사 등 90여 곳을 해킹했다.
특히 금융권 해킹에도 쓰인 AI 자동 침투 도구를 쓰면서부터는 불과 40여 일 만에 60곳을 뚫었다.
그는 이를 통해 개인정보와 사내 자료 820만 건 이상을 빼낸 뒤 돈을 요구하다 붙잡혔다.
경찰은 자체 개발한 수사용 AI를 처음 투입해 일당을 검거했다.● AI로 40여 일 만에 60곳 해킹26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해킹 조직의 총책인 32세 남성을 정보통신망법 위반(정보통신망 침입, 비밀누설)과 공갈, 공갈미수 혐의로 23일 구속 송치하고 공범 6명을 불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피해 업체는 롯데케미칼 등 대기업의 계열사와 골프장, 학원, 병원, 상조회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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