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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서, 억울해서… 되풀이 되는 '火풀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매년 방화범 5명 중 1명 '개인 갈등·적대감'
범행 징후 조기파악·개입 필요 재범 위험자 관리도 사각 개인적 갈등을 이유로 불을 지르는 방화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방화범 5명 중 1명 이상이 대인갈등이나 분풀이, 적대감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범행 전 위험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출소 후에도 재범위험자를 지속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6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건물 2곳에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이모씨는 개인적 원한을 이유로 범행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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