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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AI에 추월 당해⋯ 내 코딩 능력도 쓸모없어졌다”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가 지난해 8월 20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윤웅 기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가 인공지능(AI)이 인간의 거의 모든 역할을 대체하게 되면서 향후 20년이 인류 역사상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자리 소멸과 범죄 악용 등 AI의 부작용을 거듭 경고해온 그는 AI가 생물학적 한계를 뛰어넘는 지능으로 도약해 삶의 의미까지 재정의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게이츠는 25일(현지시간) 보도된 영국 주간지 옵저버와의 인터뷰에서 “AI는 ‘진화적 사건’”이라며 “원숭이에서 인간으로의 진화와 같이 지구상 생명체에 있어 단계가 바뀌는 변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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