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경제
김성환 "중동전쟁에 한전 수익 줄어…사채한도 2배 '쉽지 않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내년 말 종료되는 한국전력공사의 사채 발행 한도 확대 특례와 관련해 중동 전쟁으로 한전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기존 한도록 복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김 장관은 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한전채 관련 질의에 "올해 중동전쟁만 없었으면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중동전쟁 때문에 한전의 이익 규모가 줄어서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현행 한국전력공사법은 한전의 무분별한 사채발행을 막기 위해 '자본금과 적립금을 합한 금액의 2배'로 제한하고 있다.
다만 한전의 대규모 적자로 사채 발행한도가 소진될 우려가 커지자 2022년 말 법을 개정해 발행한도를 5배까지 확대했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뉴시스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