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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비자로 종교활동...네팔서 체포 한국인 24명, 추방·3년 입국 금지

관광비자로 종교활동...네팔서 체포 한국인 24명, 추방·3년 입국 금지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 이달 초 네팔 당국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한국인 24명이 1인당 약 44만원의 벌금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추방당한 이들은 3년간 네팔 입국도 금지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관련 자료에 따르면, 이들은 관광비자를 받아 지난 6~7일 양일에 걸쳐 네팔에 입국했으나 네팔새언약신학대학교(NNCC) 행사에 참석했다.

네팔 당국은 이들을 비자 목적 외 활동을 한 혐의로 지난 9일 체포했다.

네팔 출입국관리법 제3조는 외국인은 유효한 비자를 발급받아 체류해야 하며, 같은 법 제4조는 비자 종류에 따른 체류 조건과 규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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