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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 실종 두 달…한국인 9명 수색 종료, 남동발전 "가족과 협의"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지난 8월 네팔 대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사고와 관련해 한국남동발전이 생존자 수색 작업을 종료하기로 했다.
사고 발생 약 두 달 만이다.
남동발전은 실종자 가족들과 협의를 거쳐 잠정 중단됐던 수색을 재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다만 사고 현장의 토사를 걷어내는 굴착 작업과 실종자 가족들에 대한 지원은 계속할 방침이다.
27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회사는 네팔 수력발전사업 '어퍼 트리슐리-1(UT-1)'
건설 현장에서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기존 생존자 수색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남동발전은 지난 11일부터 약 보름간 이어진 네팔의 명절 '다사인(Dashain)'
연휴로 현지 인력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수색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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