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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60억 이상 자산가 급증…비결은 부동산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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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서울에 재산 460억원 이상을 보유한 자산가가 1년 새 36% 급증하며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빠른 증가 속도를 기록한 가운데, 이들이 부를 불린 방식의 핵심이 부동산이 아닌 지분과 금융 자산에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튜브 채널 '절세미녀 김희연 회계사'는 최근 방송된 영상을 통해 자산 규모에 따른 돈의 배치 차이가 결국 부의 격차를 만들어낸다고 진단했다.
김희연 회계사는 대한민국 평균 가구의 자산 구성과 초고액 자산가들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비교하며 차이점을 짚었다.
그는 "평균 가구 자산의 76%가 실물 자산인 부동산에 묶여 있다"며 "내가 살고 있는 집은 나에게 월급을 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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