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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칠리치다" US오픈 챔피언 팬서비스에 '韓 팬들 감동'... 150명과 특별한 만남 [서울오픈 현장]

"와 진짜 칠리치다" US오픈 챔피언 팬서비스에 '韓 팬들 감동'... 150명과 특별한 만남 [서울오픈 현장]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세계적인 선수의 아우라가 느껴졌어요."

테니스 메이저대회 US오픈 챔피언 출신 마린 칠리치(38·크로아티아)가 한국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한국 테니스 팬들도 세계적인 스타와의 만남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칠리치는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2026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를 찾아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날 팬사인회에는 약 150명의 팬이 참석했다.

칠리치를 직접 만나기 위해 일찌감치 행사장을 찾은 팬들은 차례를 기다리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칠리치도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했다.

밝은 미소로 팬들을 맞이했고, 한 명 한 명에게 정성스럽게 사인을 건넸다.

자신을 보기 위해 찾아온 팬들과 눈을 맞추며 친절한 모습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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