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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독일 남편 "고국 돌아가고 싶어" 결국 눈물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코미디언 김혜선의 독일인 남편 스테판이 결혼 8년 차에 독일로 돌아가고 싶다는 속마음을 털어놨다.
김혜선과 스테판은 22일 방송된 MBN TV 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스테판은 현재 김혜선이 운영하는 피트니스센터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그는 "한국어를 100% 아는 것도 아니고 아는 사람은 혜선이 밖에 없었다"고 했다.
이어 "아내와 함께 '개그콘서트'
회의에도 갔는데 거의 혼자 밥을 먹었다.
슬펐다"고 털어놨다.
스테판은 무엇보다 독일에 계신 부모님이 그립다고 털어놨다.
김혜선은 "남편이 잘 안 우는데 이번에는 펑펑 울더라"며 남편이 부모님이 보낸 편지를 읽고 눈물을 쏟았던 순간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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