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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 잡아야 하는데, 무릎 붙잡았다' 159㎞ 괴물 박준현, 무릎 인대 미세손상 "회복까지 2개월 소요"

'제구 잡아야 하는데, 무릎 붙잡았다' 159㎞ 괴물 박준현, 무릎 인대 미세손상 "회복까지 2개월 소요"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안우진(27)의 뒤를 이을 키움 히어로즈의 우완 파이어볼러 박준현(19)이 무릎 통증으로 쉬어가게 됐다.

키움 히어로즈는 23일 "투수 박준현이 지난 20일 고양구장에서 스트레칭을 하던 중 왼쪽 무릎에 불편함을 느껴 교차 검진을 진행했다"며 "검진 결과 왼쪽 무릎 내측측부인대 미세 손상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는 보조기를 착용하고 있으며 회복까지는 약 2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북일고 출신 박준현은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박석민의 아들'로 더 잘 알려져 있었지만 워낙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로 가장 가치가 높은 신인으로 인정을 받았고 계약금도 무려 7억원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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