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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앤디 240% 유상증자, 소액주주 보호 충분했나

SK디앤디 240% 유상증자, 소액주주 보호 충분했나
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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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앤디가 기존 발행주식의 240%에 달하는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 가운데,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심사가 소액주주 보호에 충분했는지를 둘러싼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특히 최대주주가 과거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했던 상황에서 기존 주주에게 대규모 추가 납입 부담을 지우는 유상증자가 진행됐고, 금감원이 투자자 보호 방안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경기 평택시병)은 22일 금융 분야 종합국정감사에서 SK디앤디의 유상증자 구조와 금감원의 공모심사 과정을 문제 삼으며 심사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SK디앤디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한앤컴퍼니는 2025년 9월 SK디스커버리가 보유한 SK디앤디 지분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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