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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졸속 심사 아냐"... 국감 도마 위 오른 ETP

이찬진 "졸속 심사 아냐"... 국감 도마 위 오른 ETP
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졸속 심사를 했다는 부분은 (동의) 못 하겠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ETP) 심사를 금융위원회 일정에 맞춰 서둘렀다는 취지로 답했다가 사흘 만에 해명에 나섰다.

이찬진 원장은 22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감원 종합감사에서 "오해가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운을 뗐다.

그는 "(주식이나 ETF 등이 상장될 때는) 통상적으로는 한국거래소의 예비상장심사가 끝나고 나서 (금감원에) 증권 신고가 들어오는데, 이 사안은 각자(발행사)가 선택해 그렇게 진행했던 부분이었다"며 "저희는 저희 절차를 밟았다"고 설명했다.

절차가 빨라진 건 발행사들이 심사 병행을 선택했기 때문이고 졸속 심사는 아니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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