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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원장 경선 끝났는데 양향자만 미련 … '오류론' 붙들고 홀로 불복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경선에서 패배한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당이 마련한 결선 재투표에는 불참하면서도 선출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까지 경선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경선 결과에 승복한다는 입장과 달리 다른 지역까지 전수조사를 요구하고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다.
당 지도부는 이미 확인된 기술적 문제를 경선 전반의 공정성 논란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양 최고위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절차적 정당성 훼손'과 '시스템 오류'를 덮고 넘어갈 수는 없다"며 "그것이 우리 당을 살리고, 당원의 주권을 회복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이 지난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재복 전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용인갑 조직위원장으로 임명한 지 나흘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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