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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야경보며 국립공원 탐방…경주·북한산·팔공산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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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경주, 북한산, 팔공산 등 3개 국립공원에 '국립공원 야경 관광(투어)'을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립공원 야경 관광은 이날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시범 운영한다.
회당 참여 인원은 안전한 탐방을 위해 20명 이내로 제한할 방침이다.
특별탐방은 도심·문화유산 명소에 소재한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야경에 자연·역사·문화 해설을 보태 낮과는 다른 국립공원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경주국립공원은 월정교에서 출발해 계림을 거쳐 월성해자에 이르는 구간(1.2㎞)으로, '신라의 밤하늘과 달빛을 따라 걷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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