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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최고가격제로 민생 부담 줄어…바로 중단 어려워"

이형일 "최고가격제로 민생 부담 줄어…바로 중단 어려워"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2일 석유 최고가격제 중단 시점에 대해 "중동전쟁이 빨리 안 끝나고 있어서 현재 상황에서 바로 중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종합국감에 출석, "최고가격제를 언제까지 할 것인가"라는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의원은 "두바이유가 10월 20일 기준으로 110달러고 연초 대비 84% 올랐다.

그런데 국내는 7.5% 밖에 안 올랐다.

전 세계에서 한국 기름값이 제일 싸다고 대통령도 칭창하던데, 그 이면에 많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3월에 시작해 단기간만 한다고 하더니 벌서 7개월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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