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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내년 세수 190조↑…지출·국채상환에 다 쓸 수 없어"

박홍근 "내년 세수 190조↑…지출·국채상환에 다 쓸 수 없어"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2일 미래대응기금 신설 이유에 대해 "내년의 경우는 올해보다 내국세가 190조원 이상 들어올 전망이다.

이렇게 많은 돈이 들어온다고 일시적인 소비성 지출로 다 소진하거나 국채 상환에 다 쓰는 것은 가능하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

그래서 재정안정화 장치가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KBS 열린토론에 출연해 "대한민국의 회계 체계가 일반회계 중심으로 단년도로 편성돼 있다.

더 들어오면 더 쓰고, 덜 들어오면 덜 쓰고 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올해 1.7% 정도 된다.

5년 만에 1%p씩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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