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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연봉 1.4억 받고 26일 출근”…놀고 먹는 재취업 통로된 ‘TD 의무화’, 실효성 논란

“이동국, 연봉 1.4억 받고 26일 출근”…놀고 먹는 재취업 통로된 ‘TD 의무화’, 실효성 논란
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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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TD)가 약 10개월간 사무실에 26일만 출근한 것으로 나타나 근무 태만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프로축구 K리그 구단의 ‘TD 의무화 제도’가 놀고 먹는 재취업 통로가 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실제로 비상근으로 일하는 TD가 대다수인 가운데, 억대 연봉을 받지만 업무수행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관리체계가 미흡해 실효성을 재검토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 소속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은 지난 2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체위 국정감사에서 “고액 보수에 상응하는 업무수행 여부를 검증할 관리체계가 필요하다”며 TD 의무화 제도의 실효성을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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