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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 85.5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주주환원 강화"

슈피겐코리아, 85.5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주주환원 강화"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모바일 액세서리 기업 슈피겐코리아가 85억5100원 규모의 자기주식(자사주) 24만8654주를 소각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발행주식 총수 대비 약 4% 규모로, 소각 예정일은 11월 9일이다.

소각완료후 주식수는 596만7709주로 변경된다.

자사주 소각은 기업이 매입해 보유하던 주식을 없애 전체 발행주식 수를 줄이는 절차다.

시장에 유통되는 주식 수가 줄어들면서 주당순이익(EPS)과 주당순자산(BPS)이 개선돼 기존 주주들의 지분 가치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슈피겐코리아는 상장 이후 세 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매수했으며, 매년 당기순이익의 10% 안팎을 현금 배당하는 정책을 유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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