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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텃밭' 텍사스 흔들…부시 가문도 민주당 후보 잇단 지지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아버지 부시'와 '아들 부시'
등 미국 공화당 대통령을 두차례 배출한 '정치 명문'
부시 가문 인사들이 다음달 중간선거를 앞두고 잇따라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극단적 진영 대립 속에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부시 가문의 행보는 전통적 공화당 지지층의 이탈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1일(현지시간) CBS 뉴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남동생이자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아들인 닐 부시가 텍사스주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제임스 탈라리코 후보에게 투표했다고 전날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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