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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여정 "10월 중 전 국경선에서 대남 심리전 확성기 가동"

북 김여정 "10월 중 전 국경선에서 대남 심리전 확성기 가동"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21일 군사분계선(MDL) 월선에 대응한 한국 군의 경고 방송·사격에 반발하면서 이달 중으로 대남 확성기 가동을 재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실제로 재개한다면 이재명 정부의 대북 확성기방송 중지에 호응해 대남 소음방송을 멈춘 지 1년 4개월 만이다.

김 부장은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에 공개한 담화에서 이날 박정천 국방성 고문과 함께 남부국경 요새화 공사현장 주요지점을 현지시찰한 사실을 언급했다.

김 부장은 "무장괴한들은 오늘도 적어도 두 곳에서 확성기 경고 도발방송과 경고사격을 가하며 갈개였다"며 "우리의 전술적 사냥조들은 새로운 진지들을 차지하고 있으며 10월 중으로 대한국 심리전 확성기들이 전 국경선에서 가동상태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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