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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권 환수, 골대 옮기는 미군에 '당연하다'는 국힘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미국이) 골대를 계속 옮긴다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은 영원히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5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미국은 전작권 전환 조건이 바뀔 수 있다고 보고 있나"라는 질의에 이렇게 답했다.
앞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전작권 전환에 대해 "우리가 지켜야 할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답변이다.
정 대변인은 개인 자격으로 내는 의견이라고 전제했으며, 국방부의 공식 입장은 "한미가 합의한 COTP에 근거해 (전작권 전환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제1야당이 해괴한 주장을 내놓았다.
박충권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1일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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