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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넘어 평화"…5대 종교인 3년 대장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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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등 5대 종교인들이 지난 3년간 이어온 DMZ 순례 대장정 성과를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실천불교승가회는 오는 23일 민족화해센터에서 '2026 DMZ 평화 포럼'을 개최하고 3년간의 순례 여정을 회향한다고 21일 밝혔다.
'DMZ 평화의 길, 사람과 지역을 잇는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 박문수 박사가 발제와 사회를 맡는다.
이어 박영민 대진대 통일안보대학원 교수, 김상기 전국 친환경 농민회 회장, DMZ Stay 윤설현 대표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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