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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안보 묶은 美…대사는 '투자', 사령관은 '정비 협력' 주문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한국에 경제적 역할 확대를 주문한 배경에는 '안보가 번영의 토대'라는 인식이 깔려 있다.
한미동맹이 지켜온 안보 위에서 한국 경제가 성장한 만큼 이제는 대미투자와 미국 기업에 대한 공정한 대우로 동맹에 힘을 보태야 한다는 것이다.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군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한국의 방산·조선 역량을 미군 전력 정비에 활용하는 구상을 내놓으며 경제와 안보의 연결고리를 구체화했다.
스틸 대사는 21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주최한 오찬 간담회를 통해 "한미 관계를 이끄는 진실은 번영과 안보를 분리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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