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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21년 만에 JYP 떠났다…독립 레이블 '이밋하우스'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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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트와이스(TWICE)' 리더 지효가 21년 만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독자 레이블을 설립하고 솔로 활동과 팀 활동을 병행한다. 지효는 2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어린 시절부터 21년간 함께해 온 JYP와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2005년 연습생으로 입사해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JYP에서 보낸 그는 "스물한 해라는 시간을 몇 문장으로 정리하려니 쉽지 않다. 좋은 날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었지만, 그 모든 시간이 지금의 저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하다"며 JYP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지효가 설립한 새 법인은 '이밋하우스(EMITHAU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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