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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박정현 의원 "부산엑스포 참패, 부산시 내부 감사 시행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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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1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부산시 국정감사가 진행된 가운데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한 내부 감사와 수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감에서 박정현 의원(대전 대덕·더불어민주당)은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참패에 대해 제대로 평가할 것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유치활동 당시 해외 공관에서는 엑스포 부산 유치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을 했다는데 상부(외교부)에서 묵살했다"며 "또 부산연구원 성과평가에서 단계별로 계속 점수 차이가 났는데 당시 부산시장이나 외교부에서 몰랐는가"라고 따져 물었다. 이에 전재수 부산시장은 "제대로 살펴보지는 못했다"며 "(엑스포 유치 활동 당시)예산 집행 과정 등 여러 문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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