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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돼?" 위고비 맞고 마운자로 또 처방…비만약 경고 시스템 '구멍'

"이게 돼?" 위고비 맞고 마운자로 또 처방…비만약 경고 시스템 '구멍'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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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국정감사] DUR 경고 떠도 처방 강행…효능군 점검 대상 포함 시급 서영석 의원 "GLP-1 비만치료제 중복 처방 심각…사유 기재 의무화해야" 국내에서 급증하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와 관련해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의 중복 투여 경고를 무시하고 이뤄진 처방이 최근 2년간 7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성분이 다른 비만치료제 간 투여 시에는 경고 시스템조차 작동하지 않아 약물 오남용 및 불법 유통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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