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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근로자 867만명으로 ‘역대 최대’… 비중도 23년 만에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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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근로자 수와 전체 임금근로자에서 비정규직이 차지하는 비중이 모두 2003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월평균 임금 격차도 194만원으로 벌어졌다. 정규직 임금이 1년 새 4% 오른 반면 비정규직은 1.1% 증가하는 데 그쳤다. 국가데이터처가 21일 발표한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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