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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간판' 오상욱,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 전국체전 '2관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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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전국체전에서 2관왕에 올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상욱은 21일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 박상원, 김재원(이상 대전광역시청), 유태민(대전대)과 대전 선발팀으로 출전해 경기 선발팀을 상대로 45-21로 승리했다. 압도적 기세로 금메달을 따냈다. 단체적 금메달을 목에 건 오상욱은 남자 일반부 개인전 금메달을 더해 2관왕을 차지했다. 개인전은 2연패에 달성했고, 단체전은 4연패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플뢰레 개인·단체전에서 모두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박지희(서울특별시청)도 이날 서울의 여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에 힘을 보태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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