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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AI, 전 세계 의료 격차 해소에 활용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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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인간의 생명과 직결되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은 안전하고 책임 있게 쓰여야 하며, 전 세계 의료 격차를 해소하는 데 활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독한 '2026 세계 바이오 서밋' 서면 축사에서 "국가 간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적정한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오늘 모인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야 할 시대적 소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발표될 'AI 헬스케어 서울 선언문'에 대해서는 "국제사회가 연대하여 이런 실천 과제를 함께 이행하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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