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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자 시작된 ‘호빵 경쟁’…삼립은 타코 맛, GS25는 호빵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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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유통가에서 ‘호빵 경쟁’이 시작됐다. 겨울철 대표 간식인 호빵을 실적 효자 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기업들이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21일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호빵 매출은 직전주 같은 기간 대비 75.2% 급증했다. 호빵 수요가 늘자 GS25는 이날 인기 캐릭터 ‘호빵맨’을 활용한 협업 호빵 2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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