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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뇌출혈 사망' 소문 이어 '대역 의혹'까지…가짜뉴스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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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설에 이어 이번에는 모습을 드러낸 인물이 대역이라는 의혹까지 불거지며 전 세계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북한 매체들이 김 위원장이 가족과 함께 외부 활동을 나선 사진을 전격 공개하며 소문 진화에 나섰으나, 일각에서는 해당 사진이 미리 찍어둔 연출물이거나 얼굴 윤곽과 귓볼 모양 등이 다른 대역 배우를 내세운 속임수라는 주장을 지속하고 있다. 해외 주요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이번 일의 참거짓을 두고 거센 논쟁이 벌어지는 중이다. 영국 매체 더선은 "김 위원장의 건강 상태를 둘러싼 무성한 소문이 소셜미디어를 타고 신속하게 퍼져나가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해외 인터넷 사용자 사이에서도 시각이 엇갈리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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