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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사망설 뒤 北매체들 이틀째 먹통..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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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북한의 대외선동 창구인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이 이틀째 인터넷 홈페이지 접속이 차단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설까지 외신에서 제기된 상황이어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21일 통일부 등에 따르면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의 인터넷 홈페이지 접속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이틀째 차단되고 있다. 이들 북한 관영매체들은 20일 저녁부터 21일 오전까지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이들 선전매체 뿐만 아니라 북한 국가 도메인 'kp'를 쓰는 외무성, 조선중앙통신, 민주조선, 내나라 등 40여개 웹사이트가 무더기로 접속이 불가능하거나 연결이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됐다. 대규모 외부 사이버공격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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