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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콜택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달았더니…사고 발생률 3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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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단 장애인콜택시의 급출발·급가속 등 위험한 운전 습관이 개선되고 사고 발생률이 33.3% 줄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이같은 내용의 '장애인콜택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및 속도제한장치 장착 시범사업' 시행 결과를 21일 공개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TS와 인천교통공사의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공사는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장애인콜택시 100대를 대상으로 장치를 장착했으며, TS는 올해 1~7월 7개월간의 실증데이터를 분석했다. 장치를 장착한 차량의 1대당 사고 발생률은 0.040건으로 전년 동기간(미장착)의 0.060건보다 33.3%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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