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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노조 "단종레 도입 주범? 정책에 종속된 금융감독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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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에서 불거진 투자자 피해 논란과 관련해 근본적인 책임은 금융정책에 종속된 현행 금융감독체계에 있다고 주장했다. 금융위원회가 금감원의 예산과 정원 등을 통제하는 구조에서는 정책의 부작용을 발견하더라도 독립적인 의견을 내거나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금융감독원 전경. (사진=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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