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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X남윤수, 동맹 선언에 코믹 브로맨스까지..韓X日 로코 '메리 베리 러브' 케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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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지창욱과 남윤수가 남다른 브로맨스로 전 세계 시청자를 겨냥했다. Nippon TV와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시리즈 '메리 베리 러브'(김수정·노영섭 연출)가 '로코 장인' 지창욱(이유빈 역)의 물오른 활약과 K-로코의 매력이 살아 있는 '고당도 로코'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메리 베리 러브'는 공개 2일 만에 디즈니+ TV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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