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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전환에도 처우는 여전, 소방공무원 “국가 책임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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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들이 고 김진석 소방위 순직을 애도하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재정 빨대’ 발언을 규탄하면서 처우·노동조건 개선을 촉구했다. 지난 2020년 국가직으로 전환됐으나 여전히 소방 재정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면서 “이름만 국가직으로 바뀌었다”는 비판이 나온다. 공무원노조 소방본부(본부장 권영각)는 20일 오후 경기도청 앞에서 기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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