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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당 40달러 치솟은 운임”⋯ 정유업계, 4분기 ‘실적 한파’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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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들어진 이미지 입니다. 중동 전쟁 장기화 여파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용선료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는 등 해상 운임이 급등하면서 글로벌 정유업계의 정제마진도 타격을 받고 있다. 자체 원유 조달이 가능해 운임 상승 압박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미국과 달리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유럽 정유업계는 올 연말부터 본격적인 수익성 악화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20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해상 운송비 급증으로 유럽 및 아시아 정유 업체들의 정제 마진이 감소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 아시아는 영국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집계를 인용해 유럽의 정유 마진 기준 지표인 로테르담 정제 마진이 지난 5일 기준 배럴당 마이너스(-) 10.95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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