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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아파트 매물 전국서 유일하게 감소…집값 반등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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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정부가 공무원 정원 약 1만명 규모의 수도권 행정기관 44곳을 세종으로 옮기는 계획을 발표한 뒤 세종 아파트 매매 매물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감소했다. 같은 단지에서 전달보다 수억원 높은 가격에 매매가 이뤄지는 등 아파트 매매가격도 반등하면서, 행정수도 이전 논의가 불붙었던 2020년의 집값 급등 흐름이 재현될지 주목된다. 20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날 세종 아파트 매매 매물은 9954건으로, 이전계획이 발표된 다음날인 14일 1만214건보다 260건(2.5%) 줄었다. 지난달 28일(9872건) 이후 22일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매매 매물은 60만2687건에서 60만9405건으로 6718건(1.1%) 늘었다. 서울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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