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정치
기후재난 피해 온전히 떠안은 제주 더덕농가
기사 앞부분 · 출처: 제주일보
임산물재해보험 대상에 더덕을 포함시키겠다는 산림청의 약속이 7년째 지켜지지 않으면서 더덕농가가 기후재난 피해를 온전히 떠안고 있다는 지적이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대림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이 산림청과 산림조합중앙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임산물재해보험 대상은 떫은감·밤·대추·복분자·표고버섯·오미자·호두·두릅 8개로, 더덕·도라지·마 등은 제외됐다.이에 따라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제주 더덕 농가들은 재해보험을 통한 실질적인 손실 보상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이다.실제로 지난 여름 제주 더덕 농가 중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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