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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풀라는 뜻이었다" … 공형진, 차지연 면박 논란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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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형진(57)이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행사에서 뮤지컬 배우 차지연에게 한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소속사는 친분이 있는 후배의 긴장을 풀어주려는 취지였지만, 표현이 불편하게 받아들여진 점에 사과한다고 밝혔다. 공형진 소속사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는 19일 입장문을 내고 "당시 공형진은 평소 친분이 있는 후배 배우 차지연에게 현장에서 긴장하지 말고 편안하게 함께하자는 취지로 말을 건넨 것"이라며 "상대를 무안하게 하거나 불쾌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했다. 이어 현장에서 오간 대화와 표현이 본래 취지와 달리 전달돼 논란이 발생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차지연 측에도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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