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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값 뛰고 실적 기대 커졌지만…전선업계 현금사정은 빠듯,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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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영업익 LS전선 81.9%·대한전선 54.8%↑ 전망 수주 늘어도 현금 확보는 숙제…원재료 선투입에 자금 부담 지속 구리 가격 상승과 전력 인프라 수주 확대로 LS전선과 대한전선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전망이다. 다만 원재료 구매와 생산 확대에 따른 자금 부담도 커지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상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만큼 실적 성장세가 실제 현금 유입으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20일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현물 가격은 톤(t)당 평균 1만4104달러로 집계됐다. 상반기 평균(1만3083달러)보다 7.8% 높다. 월별로도 7월 1만3525달러에서 9월 1만4483달러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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