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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故 양회동 CCTV, 조선일보 기자에게 준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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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건설노동자 故양회동씨 분신 사건을 보도한 조선일보에 등장하는 CCTV 유출경로를 재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조선일보 기자에게 CCTV를 제공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양회동씨는 2023년 5월1일 춘천지법 강릉지원 앞에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앞두고 윤석열 정부의 건설노조 탄압에 항의하며 분신했다. 이후 조선일보와 조선NS는 같은 달 양씨 죽음을 건설노조 간부가 방조했다는 취지의 기사를 보도했다. 월간조선은 양씨의 유서 대필·조작 의혹까지 제기했으나 방조 의혹과 유서 조작 의혹 모두 분신 사건을 수사한 경찰 설명과 전문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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