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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첫 50% 돌파…전세 거래 27.5%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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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홍석범 기자]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의 무게중심이 전세에서 월세로 옮겨가고 있다. 올해 들어 월세 거래 자체는 줄었지만 전세 거래가 훨씬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월세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월세 가격까지 오르면서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도 커지는 모습이다.20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는 8만7740건으로 전체 전월세 거래 17만2027건의 51.0%를 차지했다. 전세 거래는 8만4287건으로 월세보다 3453건 적었다.지난해 같은 기간 월세 비중은 43.7%였다. 1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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