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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딸 부모찬스 의혹' 보도한 한겨레 기자들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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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송창한 기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딸이 부모찬스로 노트북 기부 스펙을 쌓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한겨레 기자들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한 의원은 2022년 5월 윤석열 정권 법무부 장관 후보자 시절 한겨레 기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20일 한겨레에 따르면, 서울지방공소청은 지난 14일 한 의원이 한겨레 기자들을 상대로 고소한 사건을 '혐의없음' 처분했다. 한겨레는 2022년 5월 당시 고2 나이로 국내 유명 국제학교에 다니는 한 의원의 딸이 엄마 친구가 임원인 모 기업에서 노트북 50대를 후원받아 복지관에 기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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