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경제
대출 규제가 낳은 역설⋯ 고금리시대, 저축은행 ‘금리 역주행’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저축은행이 ‘거꾸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시중은행과 달리 저축은행은 기준금리 인상 이후 예금금리를 내리고 있다.
고강도 규제 여파로 대출 여력이 줄어든 영향이다.
대출로 벌어들이는 돈이 줄어든 상황에서 높은 금리로 예금을 더 받으면 예금자에게 줘야 할 이자만 늘어나기 때문이다.
고금리시대에 저축은행의 경쟁력이 약화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18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연 3.80%로 나타났다.
금리는 지난 7월 8일 연 3.95%로 정점을 찍은 뒤 9월 10일 3.74%까지 내려갔다가 소폭 올라 3%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국민일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