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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집주소까지 털린 할리스…“피해 규모 확인 중”

비번·집주소까지 털린 할리스…“피해 규모 확인 중”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커피전문점 할리스의 멤버십 시스템이 해킹당해 고객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19일 서울시내 할리스 매장 앞을 시민이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커피전문점 할리스의 멤버십 시스템이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들의 개인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커피업계에 따르면 할리스는 지난 16일 멤버십 시스템에 외부의 인가되지 않은 접근이 발생해 고객 개인정보가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했으며, 당일 오후 9시36분쯤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유출 사실을 알렸다.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비롯해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중복가입확인정보(DI), 서비스 이용 관련 정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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