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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한 마음”⋯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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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소방관을 애도하며 현장 대원들의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처우 개선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7일 오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부천 화재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하신 소방대원의 소식에 참담한 마음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고인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 부천시의 공장 화재 현장에 투입된 40대 소방관은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숨졌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현장에 나섰던 고인의 헌신을 깊이 새기겠다”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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