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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만개 팔린 초코쫀득츄러스, 만든이는 MZ연구원

380만개 팔린 초코쫀득츄러스, 만든이는 MZ연구원
사진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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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초코쫀득츄러스’ 개발자 정유진 연구원이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의 한 매장에서 자신이 개발한 츄러스가 담긴 바구니를 들어 보이고 있다. 그는 “유행을 선도하는 제품도 만들고 싶지만, 소보로빵이나 단팥빵처럼 길고 오래갈 수 있는 제품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한형 기자 콰삭. 겉이 바삭하게 부서지자 쫀득한 속살과 진한 초콜릿 풍미가 입안을 채웠다.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입소문을 탄 파리바게뜨 ‘초코쫀득츄러스’다. 출시 6주 만에 380만개가 팔린 이 흥행작을 만든 이는 1998년생, 올해로 입사 9년 차인 정유진(28) 파리크라상 이노베이션랩 브레드개발실 연구원이다. 매장 제빵사에서 히트상품 개발자가 된 그를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SPC1945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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