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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사업법인 위법의심 기술자' 산림청 출신 38명…734억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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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산림사업법인의 '위법 의심 기술자' 명단에 산림청 퇴직공무원 38명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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