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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심위, SNS 고강도 모니터링 "차별·편견 조장 콘텐츠 무관용"

방미심위, SNS 고강도 모니터링 "차별·편견 조장 콘텐츠 무관용"
사진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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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는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 중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의 혐오·조롱·차별 정보에 대한 고강도 중점 모니터링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방미심위는 올해 7월 개정된 정보통신망법 시행을 계기로 성별·장애·연령 등을 이유로 폭력을 선동하거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현저히 훼손하는 혐오·조롱·차별 표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 왔다. 방미심위가 4월부터 현재까지 모니터링을 통해 삭제·접속 차단 등의 시정을 요구한 특정 계층과 소외 계층 대상 혐오·조롱·차별 정보는 총 625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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